|ૂo̴̶̷᷄︿o̴̶̷̥᷅๑)✧ 분위기 메이커 자처한 캡틴 송성문, ‘김도영 미소 짓게 한 세심한 리더십’ [이대선의 모멘트]
2024 11-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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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๑)✧ 슬픈와중에 기사가 뜬게 있어서
https://v.daum.net/v/faTqND7vMV

이날 훈련장을 찾은 한국과 대만 언론의 시선이 김도영에게 쏠렸다.
대만 언론이 꼽은 한국 야구대표팀 경계대상 1순위로 언급된 김도영. 스트레칭부터 타격 훈련까지 양국의 카메라가 쉼 없이 김도영을 따라다녔다.
“기분이 좋다”라고 표현했지만 언론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은 마음이 큰 김도영의 부담감이 상당했을 터.
분위기를 감지한 캡틴 송성문이 나섰다.
함께 수비 훈련을 하던 김휘집이 타격 훈련을 하자 혼자 3루에 남은 김도영 곁에 송성문이 다가왔다. 송성문에 화려한 입담에 무표정이었던 김도영 얼굴에 웃음꽃이 폈다.
타격 훈련으로 전환 후에도 송성문의 세심함은 계속됐다. 김도영에게 배팅볼을 던져주며 쉼 없이 이야기를 나눴다.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한 송성문 덕분에 김도영뿐만 아니라 대표팀 야수들은 즐겁게 훈련을 마칠 수 있었다.

함께 훈련하던 김휘집이 타격 훈련으로 자리를 옮기자 3루에 홀로 남은 김도영

슬그머니 다가가 이야기꽃 피우는 캡틴 송성문

훈련 중에도 입담 과시

배팅볼 던져주며 김도영과 이야기 나누는 송성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