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갔다면 민폐가 됐을 것” WBC 불참을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 송성문은 이렇게 답했다
02-2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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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와 관련된 질문에 “누구나 생각하는 관점은 다르기에 내가 뭐라 할 수 있는 말은 없다”고 말하면서도 “치료를 위해 일본까지 갔다 왔다. 한국에 있을 때 건강한 것이 장점 중 하나였는데 그런 부분에서 부상 회복도 빨랐던 거 같다”며 예상보다 빠른 회복이었음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솔직히 지금 상태에서 WBC에 나가는 것은 민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 역시 몸 상태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 투수가 던지는 공을 4~5일 전에 처음 봤다”며 WBC와 같은 강도 높은 경쟁에 임할 준비가 안 된 상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