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에게 배웠니? 프로 20년 차 캡틴에 폴더인사 건넨 복덩이 외인 투수
2023 07-0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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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패치 완료된 복덩이 외인 투수의 90도 폴더 인사에 20년차 베테랑인 캡틴 정우람이 함박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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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그라운드에 나선 문동주가 최재훈에 90도 폴더인사를 하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문동주는 주말 삼성과의 1차전에 선발로 나서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팀에게 18년만의 7연승의 기쁨을 안겼다.
한화의 막내급인 2년차 문동주는 낯선 나라에 처음 온 두 명의 외국인 선수, 리카르도 산체스와 닉 윌리엄스의 적응을 돕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
프로 2년차 문동주의 예의 바른 청년 다운 모습과 그를 잘 보고 배운 외국인 투수 산체스의 이런 모습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뛰어난 피칭과 더해 팀원들과의 좋은 케미까지 보여주는 복덩이 외인의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