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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공지|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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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2공지|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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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공지|24-03-27
4531766광장2026 신인 드래프트 주요 후보 다 모인 현장, 제 3회 고교대학 올스타전 장편 다큐급 비하인드
06-05광장|06-05
4530832잡담‘신인 드래프트 빅3’ 150km 에이스 양우진, “ML 생각 전혀 없다, 한국에서 3순위 지명 목표”4
06-05잡담|06-05
4530420잡담박준현 157km 쾅, 문서준‧양우진도 위력투 … 新빅3 순번 희미하게 보였다 [아마야구+]1
06-05잡담|06-05
4525002잡담'박준현 157㎞ 쾅' 전체 1번 후보다웠다! 대학 올스타, 2전 3기 끝에 고교 올스타 3-1 제압... 3년 만에 첫 승 [대전 현장리뷰]
06-02잡담|06-02
4520139잡담양키스) 우리 프링이네 빠이탱 ( و ˃̵ ꃪ ˂̵ )و3
05-31잡담|05-31
4506410광장고교팀vs대학팀, 올해의 승리팀은? 최고의 아마추어 선수 48인을 소개합니다✨|제3회 고교vs대학 올스타전
05-23광장|05-23
4501061광장제3회 한화이글스배 고교vs대학 올스타전 출전 선수 목록1
05-20광장|05-20
4499587잡담오재원은 뛰어난 중견수 수비와 빠른 발이 강점인 타자다. 홈에서 1루까지 4.05~4.10초 만에 도달하는 폭발적인 스피드로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한다. 학년을 거듭할수록 발전해 투수가 강세인 올해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몇 안 되는 1라운드 지명 유력 야수로 꼽힌다. 지난해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18세 이하 아시아야구연맹(BFA) 야구선수권대회에서도 2학년 중 유일하게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또 다른 KBO 스카우트 B는 "오재원은 타격이 장점이지만, 발도 빠르고 수비가 정말 좋다. 특히 공을 맞히는 능력이 타고났다"고 평가한 바 있다.1
05-19잡담|05-19
4499586잡담신재인은 1학년 때부터 뛰어난 콘택트 툴과 선구안을 바탕으로 주목받던 선수다. 투수로서 시속 150km의 빠른 공을 던질 줄 아는 어깨도 강점이다. 한 KBO 스카우트 A는 스타뉴스에 "신재인은 콘택트 커버리지, 즉 칠 수 있는 면적이 넓어서 웬만한 공에도 안타를 만들 줄 안다. 변화구 대처 능력도 뛰어나고 외야 전방위적으로 공을 보낼 수 있다"고 평가했다.1
05-19잡담|05-19
4499581잡담[포토S] 유신고 오재원, 타격상·최다안타상·최다득점상 3관왕!2
05-19잡담|05-19
4499501잡담경기 직전 바꾼 방망이, 55년 만의 황사기 탈환 이끌다... 성남고 이서준 "LG (이)주헌 선배님께 꼭 선물 받겠다" [목동 현장]1
05-19잡담|05-19
4495323광장“마운드에선 시속 160km 패스트볼로 20승 투수가 되고 싶다. 타석에선 50홈런-50도루 클럽에 도전하고 싶다.”
05-17광장|05-17
4487141잡담'이도류' 김성준 빠지는 드래프트, 155km '박석민 아들'이 전체 1순위 급부상하고 있다는데...2
05-13잡담|05-13
4485662광장SPOTV 고교야구 시리즈 <제 79회 황금사자기> 중계 일정
05-12광장|05-12
4485636잡담[황금사자기 스타] 6이닝 1피안타 짠물 피칭으로 라이벌 제압한 세광고 투수 김태언3
05-12잡담|05-12
4478577잡담KBO 드래프트 김빠지나? '광주일고 오타니' 김성준 텍사스 계약 임박→'전체 1순위 후보' 박준현·문서준도 ML 러브콜
05-09잡담|05-09
4476771잡담[단독] "한국 오타니 꿈꾼다" '1순위 후보' 광주일고 김성준, ML 직행 결정…텍사스와 이도류 계약 임박1
05-08잡담|05-08
4476684잡담광주일고 특급 유망주 김성준(3학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 유력
05-08잡담|05-08
4465150광장<제 79회 황금사자기🦁 전구고교야구대회 대진표>2
05-02광장|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