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피닉스' 이후 끊겼던 실업야구 '부활의 날개짓'

시범경기 당시의 강원 평창 반다비스와 당진 블루캅스 선수단. 사진ⓒ김현희 기자
(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현대 피닉스 이후 명맥이 끊겼던 실업야구가 본격적인 새 출발을 시작한다.
실업야구 연합회는 5일 MHN스포츠에 올해 진행될 리그전에 대한 시행 요강을 전달해 왔다. 정식 명칭은 '2024 한국실업야구리그(KCBL)'다. 대한실업야구위원회에서 해당 리그를 주관하며, 현재 이를 준비하는 연합회가 위원회 정식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실업야구리그 김용철 부총재를 비롯하여 장태영 사무총장, 한국실업야구연합회 우승화 대표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선수 모집이 완료되고, 팀 셋팅이 끝나는 5월부터 9월까지 풀리그가 진행된다. 리그 방식은 전반기와 후반기 각 3라운드씩 총 6라운드로 진행된다. 2024년 한국실업야구위원회에 선수 등록을 진행한 이는 누구나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
현재 실업야구위원회 설립과 함께 선수 모집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관련 내용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다. 특별한 지원 자격은 없으며, 서류-면접-실기를 통하여 선수를 선발한다. 그 중 고교 및 대학 선수로 졸업 및 예정자, 프로야구 및 독립야구 출신 선수, 실력이 우수한 비 선수 및 외국인 야구유학생 등을 우대한다. 일반인 중에서도 야구에 자신 있는 선수 역시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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ʕ ◔ᴗ◔ʔ.... 실업 야구도 아마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