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아마전체|잡담|광장
글쓰기

'강백호에 비견된 재능' 유신고 신재인 "공 맞히는 데 자신 있다, 삼진 잘 안 당하는 게 내 장점" [현장 인터뷰]

2024 02-09 14:00
조회 264댓글 0


"감히 강백호(25·KT 위즈)만큼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선수입니다."

한 프로팀 스카우트 A가 신재인(17·유신고)의 1학년 시절을 떠올리며 한 말이다.

KBO 통산 95홈런을 쏘아 올리며 지금도 천재 타자라 불리는 강백호지만, 서울고 시절의 강백호는 조금 더 특별했다. 1학년 때부터 주전으로 뛰며 타자로는 10개의 홈런을 때려냈고, 투수로는 시속 150㎞가 훌쩍 넘는 공을 가볍게 뿌리며 KBO리그는 물론 메이저리그의 관심을 받았다. 그런 강백호였기에 스카우트 A도 신재인의 재능을 빗대면서도 조심스럽게 '감히'라는 단어를 붙였다.

하지만 그만큼 신재인이 지난해 보여준 모습은 매력적이었다. 신재인은 1학년임에도 20경기에 나와 타율 0.474(57타수 27안타) 2홈런 16타점 2도루 6볼넷 3삼진, 출루율 0.508 장타율 0.719 OPS 1.227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스카우트 A는 스타뉴스에 "신재인은 타격이 장점인 내야수인데 선구안과 콘택트 툴 모두 좋다. 나쁜 공에 방망이가 잘 안 나가고 변화구도 잘 친다. 라인드라이브로 담장을 넘기는 유형인데 힘이 좋아서 성장에 따라 두 자릿수 홈런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지난 7일 유신고와 대구 상원고의 윈터리그 경기에서 만난 KBO 구단 스카우트 B도 의견을 같이했다. 스카우트 B 역시 "확실히 신재인은 1학년 때부터 눈에 띄는 선수였다. 콘택트 커버리지, 즉 칠 수 있는 면적이 넓어서 웬만한 공에도 안타를 만들 줄 안다. 변화구 대처 능력도 뛰어나고 외야 전방위적으로 공을 보낼 줄 알아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라고 말했다.

실제 타석에서 스카우트들의 평가가 생각나는 타격을 보여줬다. 신재인은 7일 대구 상원고전 마지막 두 타석에서 각각 내야 땅볼과 외야 뜬 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그 과정이 인상적이었다. 스트라이크존에서 빠지는 공에는 크게 반응하지 않았고, 약간 걸치는 공이면 결과는 볼이더라도 끝까지 타격을 이어가려는 공격적인 어프로치가 눈에 띄었다. 몸 전체를 이용해 빠른 배트스피드로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등 타구질도 다른 선수들과 다른 모습을 보였다. '유격수이자 주장' 심재훈(18·3학년), 중견수이자 리드오프' 오재원(17·2학년)과 함께 유신고 내에서 가장 인상적인 타격을 보여준 3인방 중 하나였다. 


...


기복 없는 타격도 스스로 보완해야 할 점 중 하나로 꼽았다. 1학년부터 함께 주전으로 뛴 오재원에게 신재인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을 묻자 "(신)재인이가 리셋을 잘했으면 좋겠다. (타석에서) 생각이 조금 많다"고 장난을 쳤다. 이어 "한 번 못 치면 너무 아쉬워한다. 맨날 내가 못 치면 '리셋해라, 빨리 생각 바꿔라' 하는데 정작 자기가 놓치면 나랑 모습이 똑같다"고 웃었다.

이에 "(오)재원이는 자신감이 항상 넘치는 거 같아 살짝 낮춰야 할 때도 있지 않나 싶다"고 어이없다는 듯 웃으며 받아친 신재인은 "안 좋아질 때 확 안 좋아지는 느낌이 있어서 꾸준하게 타격감을 유지할 능력을 키워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최근 몇 년 새 마운드가 강점이었던 유신고는 올해는 타선도 매력적인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재인은 그런 유신고 타선에서 확실히 기대되는 선수 중 하나다. 그는 "중·고등학교 거치면서 아직 큰 부상을 당한 적이 없다. 부상을 당하지 않기 위해 경기 전후로 스트레칭을 신경 써서 자주 한다. 올해도 부상 없이 풀타임으로 한 시즌을 뛰는 것이 제일 큰 목표"라면서 "올해 모든 전국 대회에 나가고 싶다. 그러려면 주말리그 성적이 잘 나와야 한다. 한 경기 한 경기 이기다 보면 분위기가 오르니까 지금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유신고는 우리꺼 ꒰(っꈍᗜꈍς)꒱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3

  • -1닮
    2024 02-09 14:01
    (´,,•﹃•,,`)ꔪ
  • -1닮
    2024 02-09 14:02
    유신은 우리거 (๑•᷅ᗝ•᷄๑)و🪄˂ᵒ͜͡ᵏᵎ
  • -1닮
    2024 02-09 14:04
    유신이면 우리꺼지(๑•᷅ ▾ •᷄๑)و˂ᵒ͜͡ᵏᵎ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999452
아마 | 잡담
준서랑 택연이 인터뷰 기사 봤는데 둘다 너무 한화 / 두산상 같음ㅋㅋ (0)
2023 09-13 12:05
999404
아마 | 잡담
우와 인사이드 파크 홈런 (0)
2023 09-13 12:00
999091
아마 | 잡담
장스나 명 해설자 (0)
2023 09-13 11:27
999065
아마 | 잡담
장스나 첫째가 22살이라 대학야구 선수들 아들 뻘이라고 하더니 진짜 어제 경기와 사뭇 다른 해설.. (0)
2023 09-13 11:25
998769
아마 | 잡담
내가 응원하는 얼라 스토리에 d-1(기도임티)(클로버) 올라왔는데 (0)
2023 09-13 11:00
998390
아마 | 잡담
영남대 vs 한양대 U리그 왕중왕전 생중계 보자 (0)
2023 09-13 10:25
998380
아마 | 잡담
아마야구 원래 보던 이모들 오/늘의 아/마야구랑 학/부/모 아/마야구 계정 괜찮아? (0)
2023 09-13 10:24
996080
아마 | 잡담
조동욱은 구위때문에 평가가 낮다고 (0)
2023 09-13 00:41
995986
아마 | 잡담
1라는 빨리 쓸거기 때문에 전미르는 타미르가 되는 투미르로 생각하고 뽑는 것 (0)
2023 09-13 00:36
995964
아마 | 잡담
개성고 김태윤 4라 안에 가능성 있어보임 (0)
2023 09-13 00:34
995898
아마 | 잡담
롯데는 손현기vs정현수라면 정현수 가능성이 더 높음 (0)
2023 09-13 00:31
995866
아마 | 잡담
갸 원상현일 경우 킅 박지환 가능성도 충분히 있음 (0)
2023 09-13 00:29
995835
아마 | 잡담
육선엽은 압도적인 선발 자원으로 평가 (0)
2023 09-13 00:27
995828
아마 | 잡담
여동건 한화 가능성 낮음 (0)
2023 09-13 00:27
995807
아마 | 잡담
기아 3라 이승민 순번 내려가면 가능할수도? (0)
2023 09-13 00:26
995771
아마 | 잡담
엔씨 김휘건 확정인데 전제조건은 (0)
2023 09-13 00:24
995750
아마 | 잡담
여동건은 기본적으로 유격으로 보고 있고 쓱에서도 보고 있음 (0)
2023 09-13 00:23
995705
아마 | 잡담
롯데 2라 좌완 당연히 보고 있음 (0)
2023 09-13 00:21
995671
아마 | 잡담
엔씨는 투타 모르겠고 2라에 남은 가장 좋은 선수 뽑을거같음 ㅣ (0)
2023 09-13 00:19
995652
아마 | 잡담
키움 조대현 가능성 아예 없는건 아님 (0)
2023 09-13 00:18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112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409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932댓글 13
아마 | 잡담

준서랑 택연이 인터뷰 기사 봤는데 둘다 너무 한화 / 두산상 같음ㅋㅋ

2023 09-13 12:05
조회 48댓글 0
아마 | 잡담

우와 인사이드 파크 홈런

2023 09-13 12:00
조회 84댓글 0
아마 | 잡담

장스나 명 해설자

2023 09-13 11:27
조회 58댓글 0
아마 | 잡담

장스나 첫째가 22살이라 대학야구 선수들 아들 뻘이라고 하더니 진짜 어제 경기와 사뭇 다른 해설..

2023 09-13 11:25
조회 148댓글 0
아마 | 잡담

내가 응원하는 얼라 스토리에 d-1(기도임티)(클로버) 올라왔는데

2023 09-13 11:00
조회 115댓글 0
아마 | 잡담

영남대 vs 한양대 U리그 왕중왕전 생중계 보자

2023 09-13 10:25
조회 20댓글 0
아마 | 잡담

아마야구 원래 보던 이모들 오/늘의 아/마야구랑 학/부/모 아/마야구 계정 괜찮아?

2023 09-13 10:24
조회 126댓글 0
아마 | 잡담

조동욱은 구위때문에 평가가 낮다고

2023 09-13 00:41
조회 64댓글 0
아마 | 잡담

1라는 빨리 쓸거기 때문에 전미르는 타미르가 되는 투미르로 생각하고 뽑는 것

2023 09-13 00:36
조회 47댓글 0
아마 | 잡담

개성고 김태윤 4라 안에 가능성 있어보임

2023 09-13 00:34
조회 34댓글 0
아마 | 잡담

롯데는 손현기vs정현수라면 정현수 가능성이 더 높음

2023 09-13 00:31
조회 160댓글 0
아마 | 잡담

갸 원상현일 경우 킅 박지환 가능성도 충분히 있음

2023 09-13 00:29
조회 54댓글 0
아마 | 잡담

육선엽은 압도적인 선발 자원으로 평가

2023 09-13 00:27
조회 45댓글 0
아마 | 잡담

여동건 한화 가능성 낮음

2023 09-13 00:27
조회 99댓글 0
아마 | 잡담

기아 3라 이승민 순번 내려가면 가능할수도?

2023 09-13 00:26
조회 34댓글 0
아마 | 잡담

엔씨 김휘건 확정인데 전제조건은

2023 09-13 00:24
조회 87댓글 0
아마 | 잡담

여동건은 기본적으로 유격으로 보고 있고 쓱에서도 보고 있음

2023 09-13 00:23
조회 29댓글 0
아마 | 잡담

롯데 2라 좌완 당연히 보고 있음

2023 09-13 00:21
조회 55댓글 0
아마 | 잡담

엔씨는 투타 모르겠고 2라에 남은 가장 좋은 선수 뽑을거같음 ㅣ

2023 09-13 00:19
조회 79댓글 0
아마 | 잡담

키움 조대현 가능성 아예 없는건 아님

2023 09-13 00:18
조회 52댓글 0
글쓰기
  • 이전
  • 65
  • 66
  • 67
  • 68
  • 69
  • 70
  • 71
  • 72
  • 73
  • 74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