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에서 3경기 등판해 '방어율 0.00' '무볼넷' '무사구'로 그야말로 완벽 투구를 선보인 덕수고 삼현우(3학년·사진)가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2024 03-1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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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우승 후 정현우는 "사실 동계 훈련 기간부터 팀원들 모두 컨디션 문제 등으로 순탄치는 않았다. 그래도 시즌이 이제 시작하려 할 때 다들 이렇게 폼이 올라와준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며 "연습할 때마다 늘 모든 커맨드(자유자재로 공을 던지는 능력)에 대해 생각하며 준비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결승 무대에서 주무기를 어떻게 활용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오늘 슬라이더가 손에 가장 잘 맞았다"며 "우타자를 상대할 때도 유인구가 잘 먹혔다"고 말했다.
삼현우 ꒰(っꈍᗜꈍ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