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어’ 정우주, 일단 국내 잔류로 가닥 … “좋은 오퍼 들어왔지만, 선수 의지가 KBO”
2024 07-2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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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에서 전주고의 첫 우승을 이끈 최대어 유력 후보 정우주가 일단은 국내 잔류로 가닥이 잡힌 모양세다. 물론, 아직까지 시간이 남아있고 파격적인 제안이 추가로 들어갈 경우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긴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선수 본인의 KBO리그에 대한 도전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정에 밝은 아마야구 관계자는 “최근까지도 정우주에게 좋은 오퍼가 들어간 것으로 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정우주가 KBO에서 성공하고 미국에서 진출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리고 최근 그런 생각을 굳혀가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정우주는 청룡기 결승전 이후 “나는 어떤 팀에 입단하든지 감사하다. 다만, 목표는 전체 1번으로 가장 첫 번째에 호명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KBO는 7월 21일(금) 오후 2시부터 2025 KBO 신인드래프트 지명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정우주가 해당 신인드래프트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사실상 국내 잔류가 확정된다. 신청 기간은 21일(금) 오후 2시부터 8월 10일(토) 오후 11시 59분까지며, 드래프트는 9월 11일(수)에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