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생명 날아갈 뻔한 '살인 태클'...최태원 감독의 격노 "상대 감독도 계속 미안하다 사과"
2024 09-1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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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최태원 감독(경희대)은 "김두현의 발목이 부러질 뻔 했다"고 격노했다. 이어 "상대 감독이 나에게 계속 미안하다고 할 정도였다"는 얘기도 전했다.
최 감독은 "남미 선수들 스타일이 그런 면이 있다. 그래도 그런 더티 플레이는 안된다. 선수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었다. 상황이 발생하고 달려나가 베네수엘라 선수들에게 강력하게 항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판진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우리 선수도 가격을 했지만, 똑같은 잣대로 봐서는 안된다고 강력하게 어필했다. 가장 중요한 건 상대의 위험한 태클이라고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