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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 안 된다는 말 안 나올 것” 전주고 박한결, 내야 최대어 될까 [롯데자이언츠배‧파이낸셜뉴스 명문고야구열전]

2025 03-02 20:24
조회 126댓글 4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14/0005315368?spi_ref=m_sports_x

박한결(전주고 3학년)이 2025 롯데자이언츠배·파이낸셜뉴스 명문고야구열전에서 스카우트 관계자들에게 제대로 눈 도장을 찍었다. 박한결은 2월 26일 펼쳐진 명문고야구전에서 경남고전에서 7회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해당 홈런을 기점으로 전주고는 0-3으로 뒤지던 경기를 3-3까지 만들어냈다.

사실, 솔로홈런이나 2루타가 문제가 아니었다. 박한결은 타격에서는 이미 1학년 때부터 검증된 선수였다. 타격폼이 예쁘고 맞히는 능력이 좋다는 평가가 자자했다.

박한결은 “중학교 때부터 스스로 만든 폼이다. 연습하면서 리듬, 손위치를 찾고, 탑위치를 찾아가면서 지금의 폼이 만들어졌다. 공을 길게 잡아 놓고 힌지를 잡고 모아 놨다가 한 번에 힘을 모아서 치는 것이 나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자신의 타격폼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했다.

박한결은 1학년 때부터 주로 2루수로 뛰었다. 유격수로 출장한 경기가 많지 않았다. 여기에 팔꿈치 뼛조각 수술 등 가벼운 부상도 있었다. 따라서 박한결의 가장 중요한 화두는 얼마나 유격수에서 수비력을 증명하느냐 하는 것이었다. 특히 송구 부분이 중요했다.

그런데 박한결은 연장 11회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 속에서 자신 앞에 온 타구를 단 한 개도 놓치지 않고 모두 깔끔하게 처리해냈다. 병살 플레이, 송구 등에서 모두 합격점을 받았다.

스카우트 관계자들의 극찬이 이어졌다. 모 구단 스카우트 팀장은 “좋은 선수다. 아마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유격수가 안되는 선수라는 이야기는 안 나올 것 같다”라고 말했다.

모 해외 구단 스카우트 관계자도 박한결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해당 관계자는 “올해 MLB에 진출한 김혜성과 스타일이 비슷한 것 같다. 발도 빠르고 타격폼이 예쁘다. 2루수, 유격수 멀티 플레이어라는 것도 그렇다”라고 말했다.

박한결 또한 이를 알고 있다. 박한결은 “나의 롤 모델이 김혜성 선배님이다. 많은 분들이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말해주신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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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닮
    2025 03-02 20:25

    와 스스로 찾아냈다는게 너무 기특하고 예쁘다

    프로와서도 안주하지 않고 계속 발전할 수 있는 선수일거야

  • 2닮
    2025 03-02 20:27

    ꒰(´,,•﹃•,,`)꒱

  • 3닮
    2025 03-02 20:28

    한결이 히어로즈 와야하는데 (っꈍᗜꈍς)✧

  • 4닮
    2025 03-02 20:30

    한결아 ✧‧˚₊*̥(๑*⁰͈꒨⁰͈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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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고 박준현 선수 오늘 최고 구속 154~155km가 나왔습니다. 구단 별 스피드건의 차이가 있는데 1km 정도 차이니까 감안해주시면 되겠네요. 작년보다 투구폼이나 스피드면에서 훨씬 나아졌다는 평가입니다. (3)
2025 02-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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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는 보통 원정 유니폼이랄게 없지? (2)
2025 02-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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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 김성준은 최고 150km, 북일고 박준현은 초구 153km 나왔습니다. (3)
2025 02-2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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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 강건우 47개를 던지고 내려갔습니다. 스피드는 141km정도이고 2.2이닝 4K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평가가 아주 좋습니다. 덕수 김화중을 봐야겠습니다만, 저는 현재까지 신인드래프트 1R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공은 확실히 김화중 선수가 더 빠르지만 대부분 스타일이 좋고 구속 상승 여지가 많다는 것이 현장을 찾아주신 스카우트 관계자분들의 평가입니다. 그리고 예상보다 제구와 변화구 능력도 훌륭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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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기 북일이랑 일고라서 더 재밌는거 같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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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고 vs 광주제일고 중계 링크 [2025 롯데자이언츠ㆍ파이낸셜뉴스배 명문고 야구열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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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고 3학년 투수 중에서는 박용재, 황희성, 최윤제, 김재엽이 괜찮은데, 그중에서도 박용재 선수와 황희성 선수가 특히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공주고는 올해가 최근 10년중 공주고 최강 멤버라고 자부하기도 했습니다. (0)
2025 02-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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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우는 스피드만 올라오면 이견이 없는 1R 후보입니다. 예상보다 훨씬 빨리 나갈 수 도 있습니다. 신장이 워낙 좋은데다가 스타일이 좋은 좌완투수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직 힘이 붙지 않기는 했는데.. 이상군 감독님은 전혀 걱정 안하신다고 하시네요. 좌완의 강점이 드래프트에서 얼마나 중요한 지는 야구 팬 여러분들께서 잘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됩니다. ^^ (2)
2025 02-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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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고 선발 박용재, 경남고 선발 사이드암 신상연 모두 최고 145km까지 스피드가 나오고 있습니다. 날씨가 다소 쌀쌀한데도 이정도까지 스피드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프로지명 후보군에 들어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투구 내용도 현재까지 훌륭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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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우 선수는 현재 스피드가 140~141km 정도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준현은 북일고측에 따르면 이번 윈터리그에서 최고 153km까지 스피드를 끌어올렸다고 하네요. 북일고의 1~3번 윤찬, 주성재, 노강민이 북일고의 2루, 3루, 유격수인데 이 선수들이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도 매우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광주제일고 내야는 2루수 이로화 선수를 주목해주시고, KIA 김선빈과 생년월일까지 똑같은 2학년 포수 김선빈, 중견수 배종윤을 주목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광주일고가 2학년에 좋은 선수들이 많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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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고는 현재 부상선수가 없는 최선의 상태입니다. 오늘 경기 부터가 베스트 라인업입니다. 이번 대회 우승을 노리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광주제일고 김성준은 오늘 선발 유격수이고, 오늘 후반부에 던질 예정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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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 2학년 하현승 장난 아니네요... 명문고열전 첫 경기(대구상원고전)에서 홈런도 치고 2루타도 치고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고 있습니다.

2025 02-2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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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고 박준현 선수 오늘 최고 구속 154~155km가 나왔습니다. 구단 별 스피드건의 차이가 있는데 1km 정도 차이니까 감안해주시면 되겠네요. 작년보다 투구폼이나 스피드면에서 훨씬 나아졌다는 평가입니다.

2025 02-25 14:26
조회 12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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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는 보통 원정 유니폼이랄게 없지?

2025 02-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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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 김성준은 최고 150km, 북일고 박준현은 초구 153km 나왔습니다.

2025 02-25 12:04
조회 127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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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 강건우 47개를 던지고 내려갔습니다. 스피드는 141km정도이고 2.2이닝 4K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평가가 아주 좋습니다. 덕수 김화중을 봐야겠습니다만, 저는 현재까지 신인드래프트 1R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공은 확실히 김화중 선수가 더 빠르지만 대부분 스타일이 좋고 구속 상승 여지가 많다는 것이 현장을 찾아주신 스카우트 관계자분들의 평가입니다. 그리고 예상보다 제구와 변화구 능력도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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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기 북일이랑 일고라서 더 재밌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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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고 3학년 투수 중에서는 박용재, 황희성, 최윤제, 김재엽이 괜찮은데, 그중에서도 박용재 선수와 황희성 선수가 특히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공주고는 올해가 최근 10년중 공주고 최강 멤버라고 자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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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우는 스피드만 올라오면 이견이 없는 1R 후보입니다. 예상보다 훨씬 빨리 나갈 수 도 있습니다. 신장이 워낙 좋은데다가 스타일이 좋은 좌완투수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직 힘이 붙지 않기는 했는데.. 이상군 감독님은 전혀 걱정 안하신다고 하시네요. 좌완의 강점이 드래프트에서 얼마나 중요한 지는 야구 팬 여러분들께서 잘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됩니다. ^^

2025 02-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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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고 선발 박용재, 경남고 선발 사이드암 신상연 모두 최고 145km까지 스피드가 나오고 있습니다. 날씨가 다소 쌀쌀한데도 이정도까지 스피드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프로지명 후보군에 들어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투구 내용도 현재까지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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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우 선수는 현재 스피드가 140~141km 정도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준현은 북일고측에 따르면 이번 윈터리그에서 최고 153km까지 스피드를 끌어올렸다고 하네요. 북일고의 1~3번 윤찬, 주성재, 노강민이 북일고의 2루, 3루, 유격수인데 이 선수들이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도 매우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광주제일고 내야는 2루수 이로화 선수를 주목해주시고, KIA 김선빈과 생년월일까지 똑같은 2학년 포수 김선빈, 중견수 배종윤을 주목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광주일고가 2학년에 좋은 선수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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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고는 현재 부상선수가 없는 최선의 상태입니다. 오늘 경기 부터가 베스트 라인업입니다. 이번 대회 우승을 노리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광주제일고 김성준은 오늘 선발 유격수이고, 오늘 후반부에 던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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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북일고 vs 광주일고의 경기가 시작됩니다. 북일고의 선발은 강건우, 광주일고의 선발은 2학년 이후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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