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묵 & 손호영 배출' 연천 미라클, 독립야구단 챔피언결정전 3년 연속 우승 차지

연천 미라클(감독 김인식)이 이천 꿈의 야구장에서 열린 2024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파주 챌린저스를 7회 11-1 콜드승을 거두며 3연승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연천은 2022년부터 3년 연속 왕좌의 자리를 차지하면서 명문 독립야구단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연천은 정규시즌 우승으로 먼저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으나 플레이오프에서 리그 2위 성남을 제치고 올라온 파주의 기세에 고전하며, 1~2차전 모두 힘겨운 승리를 거두었다. 3승을 거두는 동안 매 경기마다 팀 승리의 극적인 순간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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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연천 감독은 “최근 무더위와 열악한 야구 환경에서도 프로의 꿈을 잃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위해 흐트러짐 없이 최선을 다해준 우리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내고 훈련과 경기중 감독의 지시에 완벽하게 따라줘 감사하다”며 “2015년도 창단부터 연고지 연천군청의 지원이 오늘의 3년 연속 우승과 꾸준한 프로선수 배출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우승의 소감을 밝혔다.
황영묵(한화) 손호영(롯데) 박영빈(NC)을 배출한 연천은 올 시즌 투수 이현민(kt위즈)과 박시온(KIA타이거즈)이 KBO리그 진출과 정규시즌 우승을 달성한 연천 미라클은 2015년도 창단부터 연고지 경기도 연천군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많은 응원과 함께 독립리그에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연천 미라클의 우승에는 연천군이 연간 3억원의 지원금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었고, 이는 결국 금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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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투와였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