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특급 하현승’ 보유한 호화군단 부산고, 명문고열전 첫 우승 노린다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하현승, 2026시즌 압도적인 최대어 … 벌써 MLB진출설 솔솔
올해 외야 최대어급 선수 안지원, 팀 타선의 중심
내야수 최민제, 유격수 이서준, 포수 강민기 등도 스카우트 주목
문제는 마운드 … 3학년 박준건, 우명현, 김규민 등의 활약이 중요
2학년 김진욱, 김민서, 김도원 등의 활약도 주목
1학년 신입생 강대호, 박근후, 강태율 등의 활약도 흥미
프로지명 야수들 즐비... 투수들 활약이 관건
명문고열전 우승 없는 부산고, 2025 첫 우승 노린다

부산고 3학년 안지원. 사진=전상일 기자

부산고 3학년 2루수 최민제. 사진=전상일 기자
대표적인 선수는 올 시즌 외야 최대어급으로 꼽히는 안지원이다. 안지원은 1학년 때 황금사자기 우승 당시 MVP, 타격왕, 최다안타왕 등 4관왕을 차지했다. 발 빠르기로 팀 내에서 1~2위를 다투고, 수준급 어깨도 갖췄다. 특히 공을 멀리치는 능력이 있는데다 신장마저도 187cm에 달한다. 소위 말하는 툴가이는 안지원을 보고 하는 말이다.
2루수 최민제도 프로 스카우터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수비가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타격폼이 예쁘고 맞히는 능력이 좋은데다 성실하다는 평가여서 스카우트 관계자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롯데자이언츠에 입단한 박재엽의 빈자리를 메꾸는 포수는 3학년 강민기, 박찬엽이 졸업한 빈자리에는 이서준이 각각 나서게 된다. 강민기는 파워가, 이서준은 던지는 것이 안정된 야수다.

부산고 2학년 하현승이 작년 명문고열전에서 배찬승(삼성)에게 3루타를 때려내고 있다. 이 장면은 야구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서동일 기자
또 한 명 주목받는 선수는 역시 2번 타순 우익수로 나서게될 2학년 하현승이다. 내년 시즌 최대어로 주목받고 있는 선수이고, 현재 한국에서 나온 선수 중에는 오타니 쇼헤이와 가장 닮은 유망주다. 투구하는 손만 다를 뿐 신장도 비슷하고, 좌타자에 포지션이 외야수라는 것도 같다. 투타를 겸업하고 있고 발이 빠르다는 것도 닮았다.
하현승은 내년 MLB 진출설까지 나오고 있는 초대형 유망주다. 194cm의 큰 신장, 팀 내에서도 선두를 다툴만한 빠른 발과 좋은 운동 신경, 여기에 좋은 투구메커니즘과 타격폼까지 갖췄다. 하현승은 2학년이지만 이번 명문고 야구열전을 빛낼 최고의 스타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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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fnnews.com/news/202501221306187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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