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아마전체|잡담|광장
글쓰기

"감독이 김영란법 어기고 특정 선수 편애" vs "감독 바꾸려고 무고" 서울 명문 야구부 '시끌'

06-19 15:10
조회 150댓글 0

스포츠춘추 취재결과 서울 A고 야구부 학부모 일부는 지난달 B 감독과 코치를 금품수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사건 내용을 잘 아는 관계자는 "일부 학부모 사이에서 'B 감독이 특정 학부모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고급 과일, 홍삼 세트, 한우 등을 선물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며 "그 대가로 해당 학부모의 자녀를 국외 동계훈련에 참가시키고 주요 포지션에 기용했다는 주장"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목동야구장 주차장에서 감독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장면을 목격했고, 9월초 자택으로 한우세트가 택배로 배송된 정황도 파악했다며, 관련 녹취록과 택배 송장 등 물증을 확보해 경찰에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또 스승의날 직전 감독에게 홍삼 세트를, 코치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통화 내용도 녹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발인들은 "금품을 제공한 학부모의 자녀가 유급생임에도 불구하고 국외 동계훈련에 참가했다"며 "복학 후 동급생에 비해 많은 경기 출전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는 주장도 내놨다. 일반적으로 부상으로 유급해 휴학 중인 선수는 전지훈련에 데려가지 않는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B 감독은 이같은 학부모들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B 감독은 "아직 경찰서에서 연락받은 것도 없고, 고발 관련해 전달받은 사항이 전혀 없다"고 부인했다. B 감독은 "중고교 지도자 생활을 20년째 하고 있는데, 청탁금지법에 문제가 될 행동은 하지 않는다"며 "없는 사실로 흠집을 내서 나를 곤란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B 감독은 이번 사태의 배경으로 야구부 후원회와의 갈등을 지목했다. 감독은 "야구부 후원회장이 작년부터 감독을 교체하려고 시도했다. 9년째 우승을 못 했다며 작년부터 용퇴하라고 압박을 했었다"면서 "뜻대로 안 되니까 일부 학부모를 통해 이슈화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학교 측은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A 학교 교장은 "야구부 후원회를 중심으로 현 감독에 대해 못마땅해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면서 "우승을 못했으니 바꿔야 한다고 하는데, 지도자 재계약 문제는 성적만 갖고 결정할 일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후원회가 야구부를 지원하는 건 고마운 일이지만, 감독을 바꾸라고 할 권한은 없다"고 덧붙였다.

감독의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서는 "지도자 본인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한다. 일부의 일방적 주장만 갖고 지도자의 거취를 결정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의혹이 사실이라면 수사기관에서 해결할 문제"라며 "수사기관에서 엄정히 처리해서 결과가 나오면, 그에 따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들어본 뒤 재계약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일부 학부모가 민원을 제기하자 서울시교육청에선 학교에 현장 조사를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청은 야구부 운영과 관련한 일부 문제점을 확인하고 시정 조치를 지시했다. 교장은 "야구부 지출 내역 중에 학생 간식비 내역에 '커피' 같은 것이 들어있는 부분을 지적받았다"고 전했다. 액수는 몇십만원 정도로, 학교 측은 이 금액을 감독과 코치에게 환수하도록 요구한 상태다. 다만 일부에서 문제삼은 금품수수와는 비교할 수 없는 사안이라는 게 학교 쪽의 입장이다.

갈등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고발인 측은 추가 법적 조치를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는 "이미 1차 고발인 조사를 마쳤고 17일에 2차 고발도 접수했다"면서 "2차 고발에선 동계훈련 기간 선수 부상 문제를 아동청소년 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B 감독 측은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맞서고 있다.

B 감독은 과거 A고 야구부가 감독의 비위 문제와 졸업생들의 여러 논란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 부임해 야구부를 안정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2년과 2023년 전국대회에서 4강 이상 진출하는 성과도 거뒀지만, 지난해 이후로는 이렇다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야구부 후원회와 일부 학부모들의 공격이 이어지며 궁박한 상황에 몰렸다.

양측이 모두 전혀 물러설 뜻이 없어 보이는 가운데, 제기된 금품수수 의혹이 사실인지 아니면 감독 교체를 위한 일부 학부모의 흔들기인지는 앞으로 경찰 수사를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529/0000071613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604508
아마 | 잡담
‘고교 최대어’ 문서준, 美 직행 임박…KBO 신인 드래프트 불참 확정 (1)
07-25 15:53
4585832
아마 | 잡담
'9년 만에 드디어!' 덕수고 7번째 우승, '46년 염원' 부산고 눈물의 준우승[청룡기 현장] (0)
07-12 13:38
4583748
아마 | 잡담
7/12(토) 청룡기 결승전 부산고 vs 덕수고 (1)
07-10 22:16
4583572
아마 | 잡담
청룡기 준결승전 덕수고 vs 경기항공고 (1)
07-10 21:52
4583107
아마 | 잡담
ML이 부산고 캡틴을 주목한다 "목표는 KBO리그, 손아섭 선배님 기록 깨고싶다"[청룡기 인터뷰] (2)
07-10 14:10
4583090
아마 | 잡담
'102구째 150㎞ 18살의 괴력' 스카우트도 감탄, 이래서 1순위구나…"목숨 걸고 던졌다" (0)
07-10 13:57
4582994
아마 | 잡담
청룡기 준결승전 부산고 vs 대구상원고 (0)
07-10 12:58
4582129
아마 | 잡담
청룡기 8강 마산용마고 vs 덕수고 (0)
07-09 20:09
4582044
아마 | 잡담
"나는 키움팬" 큠린이 양우진, 8⅓이닝 KKKKKKKK 압권투... 전체 1순위 가능성 높였다 (1)
07-09 17:46
4581856
아마 | 잡담
102구째 '150km/h' 쾅 미쳤다! 이게 '전체 1순위 후보' 클래스→"키움 팬이라 안우진 선배님 꼭 만나고파" [목동 인터뷰] (0)
07-09 16:25
4581691
아마 | 잡담
쟁탈전 점화, 벌써부터 MLB서 눈독… 하현승‧김지우 고교야구 최고 재능들이 떴다 [아마야구+] (4)
07-09 15:05
4581476
아마 | 잡담
'전체 1순위 유력' 8⅓이닝 6K 무실점 미쳤다…경기항공고, 경남고 꺾고 창단 첫 4강 진출[청룡기 현장] (0)
07-09 13:18
4581469
아마 | 잡담
청룡기 8강 경기항공고 vs 경남고 (2)
07-09 13:15
4580612
아마 | 잡담
청룡기 8강 부산고 vs 서울고 강우콜드 (1)
07-08 19:12
4580265
아마 | 잡담
4번타자→클로저…이런 재능이니 ML 소리 나온다 "가능성 모두 열어놓겠습니다" (1)
07-08 15:15
4580203
아마 | 잡담
기록 봤는데 인천고 대구상원고 (3)
07-08 14:27
4580149
아마 | 잡담
청룡기 9,10일 열리는 8강전, 준결승전 시간 변경 (1)
07-08 13:48
4579901
아마 | 잡담
15⅓이닝 무실점 151km 쾅! 그런데 투수가 부업이라고?! → "방망이는 이대호, 수비는 김하성" '삼도류' 엄준상 누가 데려갈까 (1)
07-08 10:41
4579002
아마 | 잡담
“우완 선발‧유격수 필요해?” … 전주고 박지훈‧박한결 동반 1R 보인다 [아마야구+] (0)
07-07 17:04
4578987
아마 | 잡담
고등학생이 벌써 슬라이더 2가지, 커브 2가지를 던진다고? 왼손인데 148km까지 찍었다[청룡 스타] (4)
07-07 16:48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492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255댓글 17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4749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387댓글 13
아마 | 잡담

‘고교 최대어’ 문서준, 美 직행 임박…KBO 신인 드래프트 불참 확정

07-25 15:53
조회 130댓글 1
아마 | 잡담

'9년 만에 드디어!' 덕수고 7번째 우승, '46년 염원' 부산고 눈물의 준우승[청룡기 현장]

07-12 13:38
조회 106댓글 0
아마 | 잡담

7/12(토) 청룡기 결승전 부산고 vs 덕수고

07-10 22:16
조회 84댓글 1
아마 | 잡담

청룡기 준결승전 덕수고 vs 경기항공고

07-10 21:52
조회 89댓글 1
아마 | 잡담

ML이 부산고 캡틴을 주목한다 "목표는 KBO리그, 손아섭 선배님 기록 깨고싶다"[청룡기 인터뷰]

07-10 14:10
조회 190댓글 2
아마 | 잡담

'102구째 150㎞ 18살의 괴력' 스카우트도 감탄, 이래서 1순위구나…"목숨 걸고 던졌다"

07-10 13:57
조회 125댓글 0
아마 | 잡담

청룡기 준결승전 부산고 vs 대구상원고

07-10 12:58
조회 117댓글 0
아마 | 잡담

청룡기 8강 마산용마고 vs 덕수고

07-09 20:09
조회 154댓글 0
아마 | 잡담

"나는 키움팬" 큠린이 양우진, 8⅓이닝 KKKKKKKK 압권투... 전체 1순위 가능성 높였다

07-09 17:46
조회 137댓글 1
아마 | 잡담

102구째 '150km/h' 쾅 미쳤다! 이게 '전체 1순위 후보' 클래스→"키움 팬이라 안우진 선배님 꼭 만나고파" [목동 인터뷰]

07-09 16:25
조회 92댓글 0
아마 | 잡담

쟁탈전 점화, 벌써부터 MLB서 눈독… 하현승‧김지우 고교야구 최고 재능들이 떴다 [아마야구+]

07-09 15:05
조회 163댓글 4
아마 | 잡담

'전체 1순위 유력' 8⅓이닝 6K 무실점 미쳤다…경기항공고, 경남고 꺾고 창단 첫 4강 진출[청룡기 현장]

07-09 13:18
조회 104댓글 0
아마 | 잡담

청룡기 8강 경기항공고 vs 경남고

07-09 13:15
조회 119댓글 2
아마 | 잡담

청룡기 8강 부산고 vs 서울고 강우콜드

07-08 19:12
조회 136댓글 1
아마 | 잡담

4번타자→클로저…이런 재능이니 ML 소리 나온다 "가능성 모두 열어놓겠습니다"

07-08 15:15
조회 142댓글 1
아마 | 잡담

기록 봤는데 인천고 대구상원고

07-08 14:27
조회 188댓글 3
아마 | 잡담

청룡기 9,10일 열리는 8강전, 준결승전 시간 변경

07-08 13:48
조회 160댓글 1
아마 | 잡담

15⅓이닝 무실점 151km 쾅! 그런데 투수가 부업이라고?! → "방망이는 이대호, 수비는 김하성" '삼도류' 엄준상 누가 데려갈까

07-08 10:41
조회 137댓글 1
아마 | 잡담

“우완 선발‧유격수 필요해?” … 전주고 박지훈‧박한결 동반 1R 보인다 [아마야구+]

07-07 17:04
조회 115댓글 0
아마 | 잡담

고등학생이 벌써 슬라이더 2가지, 커브 2가지를 던진다고? 왼손인데 148km까지 찍었다[청룡 스타]

07-07 16:48
조회 89댓글 4
글쓰기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