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전 구단 영구결번 42번 재키 로빈슨 ⁽⁽٩(◍̵ o̴̶̷̥᷅ᗝo̴̶̷᷄ ◍)۶⁾⁾
안녕 ⁽⁽٩(◍ᐢ-ᐢ◍)۶⁾⁾ 오늘은 메이저리그 전 구단의 영구결번인 42번 재키 로빈슨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해 전 구단의 영구결번은 재키 로빈슨 단 한명 뿐이야

재키 로빈슨은 1947년 브루클린 다저스(원래 엘에이가 아닌 브루클린)다저스였어)에 입단한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선수이고 스포츠계 흑인 인권 운동의 상징이라고 해 재키가 데뷔한 1947년은 미국의 민권법이 제정되기 16년전이었어 인종차별이 정말 심했던 20세기 미국에서 유색인종으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사람이었지

재키 로빈슨은 2루수였고 뛰어난 선구안, 컨택 능력, 좋은 수비를 가진 선수였어 신인상과 MVP도 받고 다저스의 월드 시리즈 우승에 기여를 한 선수지 명예의 전당에도 입성했어

재키는 당시 흑인선수를 데뷔시키고자 했던 다저스 단장 브래치 리키에게 발탁되었어 (브래치 리키는 메이저 최초의 중남미 선수도 데뷔시켰어) 초반에는 시합 중에 심한 인종차별을 겪으면서 지냈는데 1루에 나가면 1루수에게 발길질을 당하거나 수비중에 발목 태클을 당하거나 심판에게 불리한 판정을 받는등 여러 일을 겪었어 팀 내에서도 따돌림이 있었는데 피 위 리즈와의 일화로 인해 그 뒤부터 팀 선수들도 팬들도 재키를 받아드리게 되었대

재키를 소개할때 피 위 리즈를 빠트릴 수 없는데 다저스의 영구결번이고 등번호는 1번이야 선수단 내에서도 재키가 입단할때 다른 선수들은 보이콧을 할정도로 반대했었는데 피 위 리즈는 차별없이 재키를 받아드렸고 둘이 절친한 친구로 지냈어 사람들에게 둘이 친구라는 사실을 어필하기위해 필드 위에서 재키에게 말을 걸기도 하고 어깨동무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편견을 깨기 위해 많이 노력했어 그때 당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지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는데는 여러 이유가 있을 수가 있다. (그러나) 피부색은 그 이유에 포함될 수 없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어
1972년 6월 4일 47번 재키 로빈슨은 다저스의 영구결번이 되었고 1997년 4월 15일에는 전구단의 영구결번이 됐어


믈브에는 재키 로빈슨 데이가 있는데 재키 로빈슨이 '다음 경기에도 42번이 나오면, 42번을 총으로 쏴버린다.'는 협박을 받자, 다저스의 외야수 진 허만스키가 '우리가 모두 42번을 입으면 누군지 모르겠지?'라고 말한게 시초가 됐어 이후 2007년 켄 그리피 주니어가 재키 로빈슨을 기리기 위해 4월 15일에 42번 저지를 입자고 메이저 사무국에 건의한걸 시작으로 재키 로빈슨 데이가 탄생했어 원래 각 팀의 흑인 선수 한명이 42번을 입고 뛰었는데 지금은 모든 선수와 코치, 심판 누구 하나 빠짐없이 4월 15일에는 42번을 입고 뛰는 날이 되었어 재키 로빈슨 데이에 다저스는 무조건 홈경기로 배정받아

다저스 경기장에 가면 동상도 있어 ⁽⁽٩(◍◔ᴗ◔◍)۶⁾⁾
여담으로 애노스 슬로터라는 선수가 1947년 재키 로빈슨이 데뷔하자 보이콧 주동을 비롯해 고의로 로빈슨의 다리를 노려서 스파이크 태클까지 걸었던 적도 있어 이 때문에 한동안 로빈슨은 부상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 했어 로빈슨은 이 선수를 기억해뒀다가 2년 뒤 에베츠 필드에서 날아온 공을 받아 냅다 에노스의 입에 던져서 피를 토하는 에노스를 상대로 "난 절대로 잊지 않아."라고 했다는 일화가 있어

2013년에 개봉한 영화 42 라는 재키 로빈슨의 전기 영화도 있어 채드윅 보즈먼이 재키 로빈슨의 역을 맡아서 연기했어 영화 나는 재밌게봐서 재키 로빈슨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보는걸 추천할게 ⁽⁽٩(◍ᐢ-ᐢ◍)۶⁾⁾
어떤 나쁜 놈들이 재키 로빈슨의 동상을 가져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재키 로빈슨은 정말 멋진 선수였어 믈브 경기를 보다가 재키 로빈슨 데이가 오면 차별에 맞선 멋진 선수였구나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٩(◍̵ o̴̶̷̥᷅ᗝo̴̶̷᷄ ◍)۶⁾⁾
그리고 어제 1/31은 재키 로빈슨 생일이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