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っ◍ᵔᗜᵔ◍)っ[💙2024 월드시리즈 챔피언💙]ς(◍ᵔᗜᵔ◍ς)
가장 먼저 시즌을 시작해서 가장 마지막에 끝낸 다저스에게
포스트시즌 시작하기 전 유독 부상이 많은 전력에 디비전 탈락을 예상한 사람들이 많았고 실제로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어
수술 받아야하는데 미루고 경기를 뛰던 로하스, 부상으로 다리를 절뚝이면서 수비도 하고 타격도 하던 프리먼을 보면서 부상이 더 심해지면 어쩌나 여기까지 하는게 맞는거 아닐까 나조차도 포기하던 순간 다저스는 포기하지 않고 정상을 향해 달려갔어
부상을 이끌고 월드시리즈 MVP가 된 프리먼, 올해 팀 사정때문에 한 시즌에 포지션 3번이나 바꾸면서 묵묵히 해준 베츠, 50-50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오타니, 팀의 분위기를 가져와주던 테오스카, 가을에 가장 빛난 키케, 아픈데도 열심히 해주던 로하스, 우리 자랑스러운 포수 스미스와 반스, 부상 복귀에도 포스트시즌에 본인을 증명해낸 야마모토, 포스트시즌에 최고의 피칭을 보여준 뷸러, 다저스의 자랑 커쇼, 정규시즌 잘해준 글래스나우, 올해 다저스 마운드를 이끌어준 유망주 개빈 스톤, 중간에 합류해서 누구보다 열심히 해준 플래허티와 현수 등 많은 선수들이 힘을 내고 서로를 지탱해주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
특히 다저스 불펜들 제일 고생많았어!! 선발들 부상으로 불펜데이 많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잘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우승을 두번이나 함께한 로버츠 감독님은 명장이야 ദ്ദി(◍ʚ̴̶̷̆ ᴗ ʚ̴̶̷̆◍)۶⁾⁾
월드시리즈 4일전 별이 된 우리의 영원한 34번 페르난도 발렌수엘라, 81년 월드시리즈에서 양키스를 상대로 우승한 토미 라소다 감독님 두분 다 하늘에서 보고계셨겠지 ⁽⁽٩(◍o̴̶̷᷄᎔o̴̶̷̥᷅◍)۶⁾⁾
올시즌 시작부터 여러가지 말들로 인해서 상처받고 걱정하고 부상으로 정규시즌 내내 여러모로 속 썩인 시즌이었지만 그래서 더 올해를 잊지 못할거 같아
서울시리즈부터 월드시리즈까지 정말 길고 긴 한해였고 그래서 더 값진 시즌이야 우승으로 가는 첫걸음을 서울에서 할 수 있어서 닮들에게 다저스를 소개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 ⁽⁽٩(◍♡'ᗜ'♡◍)۶⁾⁾
내년에도 다른 팀보다 먼저 시즌을 시작하겠지만 그전까지는 우리 우승을 즐기면서 푹 쉬자 다저스 고생 많았어 사랑해💙
+ 올 한해 다찌와 함께 다저스를 응원해준 닮들아 정말 고마워 올해 정말 힘들었는데 닮들 덕분에 끝까지 야구 볼 수 있었어 ⁽⁽٩(◍*´ ˘ `*◍)۶⁾⁾.。oO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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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leed Dodger Bl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