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자공께
2024 02-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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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친애하는 사자공
그대의 격무로 인해 얼굴을 보지 못한지 며칠인지
그 기간 동안 저는 눈물로 밤을 지세웠습니다.
기념일도 직접 챙겨주지 못해 죄송하다하며
선물을 보냈다고 연락을 주셨을 땐
그깟 선물 공의 얼굴을 보지 못하면 필요 없는데...
란 생각도 잠시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공이 보내주신 귀한 선물에게 무슨 망언이었던지...
좋은 소식들은 함께 온다는 옛 이야기처럼
사자공의 선물은
제 긴 야구단 응원 생활 중
처음으로 지갑을 열게 만든 왕자니폼과 함께 왔습니다.


고급스럽고 달콤한 사자공의 사랑이 듬뿍 담긴 초콜릿과
함께 찍기에 적합하다 판단되어
배경으로 써보았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회사의 초콜릿인데
정말 달콤했습니다
네가지 맛이 다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게
마치 다재다능한 사자공과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면
제가 팔불출인 것이겠지요?
요즈음은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혹독한 겨울도 한 풀 꺾이며
서서히 봄의 태동이 느껴집니다
이럴때일수록 건강 관리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공과의 만남을 방해하는 긴 비시즌이 끝나고
다시 따뜻한 봄이 오기만을 바라는 뚜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