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된 고전게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리파인 엔딩 본 후기
2주 전에 고전게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가 재발매 됐는데 엔딩 봐서 후기를 써봄!
일단 고전게임인데..
우리 세대 게임 좋아하던 사람들은 웬만하면 다 아는 국산 턴제 RPG 게임이야
PC에서는 NC에서 운영하는 퍼플이라는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고,
콘솔은 닌텐도스위치에서 가능함
도트 그래픽이고 내용은 좀 슴슴하고 심심함
거의 옛날 감성 그대로라서 아재개그도 많고 불필요한 노출씬 같은 것도 있긴 함
근데 추억빨로 그냥 흐린눈하고 넘어갈 정도는 됨
뭔가 내 기억이랑 좀 다른데? 싶었는데,
원작보다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R 이라고 그 후에 또 나왔던 리메이크작을 기초로 만들었대
그래서 어스토R 공략 보면서 할 수 있음
(아직 발매된지 얼마 안돼서 공략이 거의 없음)
아이템이나 스킬 같은 게 단순화 됐는데 전투 방식에 약간 차이가 있어서
난이도에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할 수 있는 게 장점
단 불필요하게 전투가 많은데 몹들 피통이 커서 전투 1번에 들어가는 시간이 좀 많음
그래서 나는 후반에 400원 짜리 몹이랑 전투 걸리면 도망가는 아이템 100개 사서 계속 쓰면서 다님....
플레이타임은 30시간+@ 정도인데 가격이 5만 5천원이라 좀 쎈 편
추억이 있는 사람들은 할만하고
추억이 없는 사람들은 스팀에 뜨고 할인할 때 구매하는 걸 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