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썼던 23년 롯데 오키나와 스프링 캠프 팬투어 만찬회 후기 백업 txt
※다른게 아니라 전사이트에서 원글 지우고 여기에 백업해두는 것뿐임※
후기는 내 의식의 흐름에 따라 작성함
말한 순서가 아님
우리 테이블은 선수 중 노검과 같이 먹음
🔵노진혁(분위기 화기애애하고 좋았음!)
- 이대호 은퇴 투어하는거 보면서 아쉬웠다 한시즌이라도 같이 하고 싶었다고 함
- 사인회 중에 도라에몽 유니폼과 라이징 유니폼 보고 신기해 함 도라에몽 유니폼 선수들이 입은 적 있냐고 물어보기도 함
- FA전부터 보인 성민규 단장님의 집착에 대해 기분 좋았다고 함
- 같은 테이블에 애기 앉았는데 밥을 잘 안먹어서 계속 걱정해주고 사비로 뭐 사줄까 물어봄. 애기가 먹을만한게 나오자 더 먹으라고 챙겨줌
- 연경에서 응원가가 나오길래 엠프 튼줄 알았다고 함
- 선수들과 괌에서 친해졌는데 평소에 80%가 장난이라고 함
- 일본에서 야끼니꾸 맛있게 많이 먹었다고 함.
- 원정 잠실 꽉 채운다는 거에 문화 충격 받음.
- 잠실이 10시 이후 엠프 끊다니까 몰랐다고 또 문화 충격 받음.
- KNN에서 오늘 연경 중계됐다고 하니 아 삼진 먹은거 나갔네 안되는데라고 함.
- 호연이랑 원중이 만나고 사투리 심해졌다. 둘과는 자티비 같이 안나와야겠다고 함(물론 농담이고 팬들 사투리 좋다고 호응해줌)
- 최근에 사직동으로 이사했음. 이사하기 전 딸은 신난다고 좋아했고 아들은 계속 가기 싫다고 했다고 함.
- 아들 우완으로 던졌으나 좌완으로 교정 시킴. 근데 중간에 내야수 시켜야되나 고민했으나 좌완으로 키울 것이라고 함.
- 팬분이 입은 챔피언 원정 유니폼 보고 이쁘다고 예전부터 멋지고 입어보고 싶었다, 롯데만의 그 포스가 느껴진다고 말함.
- 팬들이 40년간 기다린 유격수라고 하니까 부담되는데? 이러면서 잘하겠다고 함.
- 유격수랑 3루 다 편하고 ㅇㅆ 시절엔 둘다 준비하고 경기나갔다고 함. 근데 우리팀에선 유격만 집중하면 된다고해서 그렇게 준비중.
- 원래 슬로우 스타터인데 첨부터 뽝해서 힘들었다고 함. 그래도 다같이 열심히 했다고
- 식사 할 때 술 안했는데 평소에 안마시는건 아니고 가끔 가볍게 두잔정도. 회식 같은 자리에선 마신다고 함.
- 매체들에서 4,5위 정도로 할거라 예상하는데 올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3위까지 노력해서 해보겠다 함.
- 유니폼 바뀌는건 아는데 선수들도 어떤 디자인인지 모른다 궁금하다고 함
노검 꿀잼ㅋㅋㅋㅋ 진짜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 유강남(다른 테이블이라 이야기 못함. 들은거임)
- 식사 시작 초반에 사직 김수현이라고 하니 그냥 허허 웃음,
- 연회장 음식 맛이 그리 좋지 않이서 숙소가서 밥 먹을거라고 함.
- 참가 선수 중 유일하게 가볍게 술 마심.
🟡 나균안(역시 다른 테이블이었음)
- 리율이 너무 귀엽다고 하니 아빠 미소 지음.
- 올해 5선발 기대된다고 하니 감사하다고 함.
🟠황성빈
- 식사 후 사진 요청을 했는데 내폰을 잡으려는 순간 놓침. 그순간 성빈이가 잡아챔. 그후 스스로 올해 수비 잘하겠네 함.
아쉽지만 안춍과 준용이하곤 대화나 일화가 없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