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합류한 정해영 "좋은 투수들 다같이 힘 합쳐 봐야"
2024 11-0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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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은 "태극마크를 달아 기분이 좋다"면서 "보직과 상관없이 어느 상황이든 나가서 무조건 잘 던져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어 "좋은 불펜투수들이 모두 대표팀에 와서 기대된다"면서 "재미있게 경기할 수 있을 것 같고, 다 같이 힘을 합쳐서 한번 해봐야겠다"며 웃었다.
정해영은 "우승하고 와서 그런지 다들 반겨주셨다. 축하도 많이 받았다"면서 "훈련은 편하게 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 대회에서 도입되는 '피치 클락'(pitch clock)에 대해선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했다.
정해영은 "템포가 긴 편이 아니라 크게 문제없을 것 같다. 시즌 중에도 최대한 빨리 적응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