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규가 본인의 수술날짜 이후 매일 날짜를 세고 있다고 합니다. 5월 15일에 수술을 했고, 인터뷰를 한 1월 15일은 247일째 되는 날이라고 하네요.
01-25 23:08
조회 236댓글 1
모두가 궁금해하는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의외로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그는 "재활은 마치 계획이 없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계속 바뀐다. 날씨에 따라, 그날 컨디션에 따라 변수가 너무 많다"라며 "단순히 공을 100%로 던지는 게 목표가 아니다. 내가 1군에서 '쓸 만한 사람'이 되었을 때가 진짜 복귀다"라고 강조했다. 섣부른 복귀보다는 완벽한 '전력화'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성숙한 답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