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부상 없이 강한 KIA 불펜 보여줄 것”
01-30 09:33
조회 293댓글 1
한순간을 위해 준비하는 그는 어느새 마운드를 이끌어 가야 하는 고참이기도 하다. 꾸준하게 자리를 지키는 게 쉽지 않은 불펜에서 그는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배다.
이준영은 “몸 상태에 따라서 오버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만 하면 꾸준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후배들은 그런 부분을 잘 모르니까 불펜에서 이야기를 많이 해준다. ‘시간 많으니까 천천히 해라. 앞으로 야구 할 일이 많다’고 말한다”며 “후배들 입장에서는 욕심 많고, 나이도 어리고, 보여줘야 하니까 의욕이 앞서서 하는 게 맞지만 몸관리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