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끈’ 불펜 피칭…KIA 루키 김현수 “스위퍼·강속구로 1군 잡는다”
선배들을 보고 배우고 있는 그는 특히 전상현과 제임스 네일을 주목하고 있다.
김현수는 “고등학교 때 KIA가 우승을 했는데 그때 전상현 선배의 직구 구위와 변화구를 보면서 좋다고 생각했다. 마운드에서는 공 하나하나 진지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뒤에서는 잘 챙겨주신다. 배우고 싶다”며 “스위퍼를 독학으로 배웠다. 오타니의 스위퍼를 보면서 배웠는데 제임스 네일에게 배워보고 싶다. 아직 어색해서 물어보지 못했다(웃음). 각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강하게 던지면 왼쪽 타자 쪽으로 빠지는 경향이 있어서 그걸 잡고 싶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