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2루수 김선빈은 지난 시즌을 마치고 감독에게 호기롭게 체중 감량을 선언했다.
02-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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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은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겨우내 독하게 살을 뺐다.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오랜만에 다시 봤을 때는 한번에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살이 많이 빠져 있었다.
"10㎏ 넘게 살을 뺐다고 하더라. 살을 많이 빼기도 했는데, 여기(일본 아마미오시마)에 있으면서 관리도 잘한다."
김선빈은 "매년 베테랑들은 다 책임감이 있다. 책임감이 더 커진다기보다는, 매년 책임감이 있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베테랑"이라고 힘줘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