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현수 "올해 목표는 데뷔전 승리투수"
02-0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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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할 점도 많다는 게 김현수의 생각이다. 그는 "기존 변화구는 원래 슬라이더였는데, 난 슬라이더보다 스위퍼를 던지는 게 더 편한 것 같다. 지금은 슬라이더를 안 던지고 있고 직구, 커브, 스위퍼, 스플리터를 구사하고 있다. 커브는 스위퍼와 비슷하게 사용하고 있고 스플리터는 좀 더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기술적인 부분은 두 번째다. 몸이 먼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트레이닝 코치님들에게 많이 물어보고 가동성, 투구 동작에 대한 부분도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
김현수는 "위기 때 올라가서 막는 투수가 되고 싶다. 선발은 좀 더 경험을 쌓은 뒤 도전하고 싶다. 올해 1군에서 해보고 싶은 건 데뷔전 승리투수"라며 활약을 다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972731
(아기현수 명칭은 공식따라 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