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반납해라, 이 번호 달면 잘해야 된다” KIA 김주찬 코치의 애정 어린 잔소리…윤도현 가수보다 유명해지도록 야구 잘해야 된다
02-0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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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은 “가장 달고 싶었던 번호다. 시즌 끝나기 전부터 어필하고 다녔다. 가장 처음으로 존경하는 야구선수가 김주찬 코치님이다. "
김주찬 코치도 최근 윤도현에게 애정 어린 잔소리를 날렸다고. “번호 반납해라, 이 번호 달면 잘해야 된다”라고. 윤도현도 “야구에선 16번이 되게 좋은 번호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진짜 잘해야 한다”라고 했다.
수비는 2루와 1루를 훈련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주전 2루수로 자리잡아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윤도현은 "김선빈 선배님이 하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배울 수 있다. 1루 수비는 칭찬을 받고 있어서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