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은 "지난해와 똑같이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지금 많은 걸 바꾸고 있다"며 "4~5kg 정도 찌웠다. 우선 웨이트 트레이닝 비중을 늘렸다"고 밝혔다.
02-10 22:31
조회 157댓글 1
박재현은 "고등학교에서 프로에 올 때는 누구나 다 야구를 좀 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고, 나도 그 자신감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막상 들어가니까 처음에 벽을 느낀 것 같다. 스스로 멘털적으로 많이 무너졌다"며 "솔직히 말하면 1군에서 기회를 받은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한데, 그런 시간을 날린 것 같아서 너무 후회된다"고 반성했다.
"김주찬 코치님이 결과와 관계없이 '진짜 한번 죽어라 해보자'라고 말씀하셔서 모든 부분에서 열심히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