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은 "미국에서 나고 자란 남자 아이는 아무래도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게 꿈이다. 기회가 있었다면 빅리그로 갈 수 있었겠지만, KIA가 제시한 계약 조건과 커리어에 도움이 될 만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한국 생활 3년차가 되면서 환경도 두렵지 않았다. 그래서 마음이 KIA 쪽으로 기울었다"고 설명했다.
02-2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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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KIA의 순위에 나도 실망이 컸지만, 배운 것도 많았다. 주목 받지 못했던 선수들이 출전 기회를 얻은 것도 수확이었다"며 "어린 선수들이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제 KBO리그에 대해서 잘 알기 때문에 더 똑똑하게 게임을 풀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