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km 구위는 합격, 강풍에 날아간 무실점...1군 전력으로 격상하나, KIA 루키 "무조건 내 잘못"
03-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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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후 "많이 부족했다. 라이브피칭 할 때보다 더 급해졌다. 첫 경기라 긴장도 되고 타자를 상대하다보니 타점도 높지 않았다. 여유가 없었고 다시 잡아야 한다. (투수코치) 첫 실점에서 나쁘지 않았고 좋았다고 말씀하셨다. 스위퍼도 직구도 제구가 낮았다. 다음에 등판하면 변화구 컨트롤을 잡겠다고 말씀 드렸다"고 말했다.
강풍으로 내준 2루타 실점에 대해서는 야수를 탓하지 않고 먼저 자기 반성을 했다. "내가 집중해서 타자를 잡아야 한다. 한번 흔들리고 주자를 쌓다보니 수비들도 한 곳에 계속 서있고 많이 힘들어진다. 내게 문제가 있다"며 반성을 했다. 루키답지 않는 대범한 모습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