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내야수 한준희 “천금 같은 기회, 막내에겐 매일이 공부”
03-0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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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에 함평에서 웨이트하면서 지내다 보니 7㎏가 늘었다. 살이 찌면서 힘이 붙은 것 같다. 타구도 더 멀리 나가고, 2군 연습경기에서도 멀리 쳤다. 기술적으로는 힘 빼고 더 여유 있게 칠 수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한준희는 “수비도 마무리캠프 보다 더 좋아졌다. 하루하루 지나면서 좋아지고 있다”며 “내야가 없으면 빈자리 채워주고 백업으로 팀에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왔다. 에러 없이 투수들 잘 도와주고, 선구안에 신경 써 출루할 수 있게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