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157km 장발 클로저, 멕시코리그에서 야구재개...美마이너행 불허했던 KIA, 왜 인정했나
03-0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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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홍원빈은 KIA 구단에게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하기도 했다.
구단은 허락하지 않았다. KIA 구단은 마이너리그 입단에 대해 난색을 표했다. KBO리그에서 뛰다 조기에 은퇴를 선언하고 미국으로 진출하는 선례가 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구단의 입장을 전달받은 홍원빈은 차선책을 찾았고 멕시코리그를 택했다. 멕시코리그는 KBO와 협정을 맺지 않아 신분조회 절차가 필요없이 입단이 가능하다. KIA 구단도 제도상으로는 입단이 가능하기에 본인의 선택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이다. 대신 국내로 복귀할 때는 KIA 구단에 복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