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태양 “팀 위해 긴 이닝 책임지겠다”
04-0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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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은 2이닝 투구 후 교체도 가능했지만 스스로 한 이닝을 더 자청했다. 그는 “끊어가도 괜찮았지만 3이닝을 던지면 투수 한 명을 아낄 수 있다고 생각해 마운드에 다시 오르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 이닝까지 무실점으로 막고 내려올 수 있어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이태양은 올 시즌 목표도 분명히 했다. 그는 “KIA로 이적했을 때부터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투수가 되는 것이 목표였다”며 “오늘 경기를 통해 충분히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앞으로 어떤 상황에서 등판하더라도 1군 마운드를 꾸준히 지키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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