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단언할 수 없는데 커단 일처리가 마음에 들어
너무 조용해서 구단이 이거이거 안하나?하고 말 나올때쯤에 그거보다 더한거 보여주는거 보고 많이 웃었지만
되게 놀라웠던게 선수들과의 협상?같은거 외부에 안흘리려고 입단속하고(마지막에 금액이 흘려진건 싸인 끝났으니 나온 이야기일테고)싸인 금액 자체가 너무 터무니 없는게 아니라 되게 보수적인데 선수 자존심은 세워주는 적절한 금액으로 계약하는거 보고 진짜 놀랍더라
계약 분위기 같은것도 선수의 의견과 존중같은거 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원중이가 구단과 수시로 연락하고 만났으니까) 그래서 롯데 프런트 그만둬도 커피회사에서 잽싸게 채간것이 아닌가 마... 그래 생각해 봄ㅋㅋㅋ
앞으로도 누굴 영입할지는 모르겠지만 패닉바이같이 엄청 크게는 쓰지 않을거 같고 납득가(?)에 데리고 올거 같은 예감이 드네.
작년에 모두가 초반엔 레이예스 되게 의심했었잖아. 부상 심하고 거포형 타자가 아니고 컨택형 타자인데 왜? 했지만 그게 딱 우리 팀에 맞는 외인 타자라는걸 점점 깨닫게 되었거든. 그동안 프런트 하면서 선수 보는 눈도 있고 많이 돌아다니면서 선수들을 보고 데이터 수집했을테니까 FA 끝난 마당에 추가로 영입할 선수가 누구인지 몰라도 괜찮은 선수 데리고 올거라는 희망이 생겼어.
좋아 아주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