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원중(31)은 올해 정규시즌을 마치기 전 자신의 자유계약선수(FA) 계약 조건에 대해 밝혔다. 기준은 ‘낭만’이었다. 단순이 금액으로 계약한다기보다는 해당 팀과의 관계성을 더 따지겠다는 것이었다. 사실상 김원중의 마음 속에는 ‘답’이 있었다. FA 시장이 열린 뒤 그는 에이전트에게 “무조건 롯데와 협상해달라”고 했다. 에이전트가 “너 같은 선수 처음 봤다”라고 말할 정도였다.
2024 11-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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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원중(31)은 올해 정규시즌을 마치기 전 자신의 자유계약선수(FA) 계약 조건에 대해 밝혔다.
기준은 ‘낭만’이었다. 단순이 금액으로 계약한다기보다는 해당 팀과의 관계성을 더 따지겠다는 것이었다.
사실상 김원중의 마음 속에는 ‘답’이 있었다. FA 시장이 열린 뒤 그는 에이전트에게 “무조건 롯데와 협상해달라”고 했다. 에이전트가 “너 같은 선수 처음 봤다”라고 말할 정도였다.
김원중은 “돈을 더 받고 떠나기보다는 구단에 남았을 때 로열티, 그리고 나에 대한 정체성이나 상징성이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롯데에 대해 “로열티를 가질만한 구단”이라고 했다.
우리 마무리가 최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