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만 달면 펄펄 나는 윤동희는 "그동안 시즌을 치를 때 9회말 주자가 있는 상황 등 압박감이 있는 상황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 국제 대회는 단기전이라 그런 상황이 많은데 (경험을 토대로) 좋은 결과가 이어지는 것 같다"고 했다.
2024 11-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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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희는 "의식하진 않았는데 운 좋게 잘 맞았던 것 같다"며 "포인트를 앞에 두고 과감하게 배트를 돌렸는데 잘 맞아서 운 좋게 넘어갔다"고 돌아봤다. 이어 "후반기에 홈런 수가 좀 늘었는데 그 과정에서 느낀 부분이 있었다. 시즌 초반에 헤맨 부분이 없잖아 있는데 감독님, 코치님들 피드백을 받으면서 폼을 조금씩 수정하면서 '이렇게 쳐야 하는구나' 느낀 부분이 있다. 덕분에 오늘도 좋은 타구가 나온 것 같다"고 했다.
이날 윤동희의 활약상을 지켜본 류중일 감독은 "배트가 나오는 궤적이나 맞는 부분 등 컨디션이 가장 좋은 것 같다"고 흡족함을 드러내기도. 윤동희는 "계속 경험하다 보니 어떤 게 문제고 안되는 지를 좀 알게 되는 것 같다. 그 부분을 오늘 개선하려 했는데 좋은 결과가 뒤따랐다"고 말했다.
내년 가을엔 로떼에서 단기전 시켜보자(و ◔Θ◔)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