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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차지명 포수 "강아지 된 것 같아" 왜? 수술 후 넘치는 열정→"그만 해" 코치가 말릴 지경 [인터뷰]

2025 02-10 16:37
조회 140댓글 2

image


https://v.daum.net/v/xJgRmWuSlY

수술 당시 4개월 재활 진단을 받은 손성빈은 조용히 몸을 만들고 있다. 통깁스를 한 2~3주 동안 쉬었던 그는 반깁스로 바꾼 후 야구장에서 하체 운동에 들어갔고, 이후로는 상체 웨이트 트레이닝도 진행했다.

롯데의 퓨처스 캠프가 열리고 있는 김해 상동야구장에서 스타뉴스와 만난 손성빈은 "세상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침에 웜업 후 ITP(단계별 투구 프로그램)를 실시한 뒤 티배팅을 치고 웨이트 트레이닝에 나선다. 투구도 받은 후 오후에는 러닝을 하고 치료를 받는다.

"쉴 틈이 없다"는 손성빈은 "너무 감사하게도 코치님들이 다 내게 시간을 내주셔서 죄송하면서도 감사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우려했던 손목 상태는 어떨까. 손성빈은 "너무 멀쩡하다"며 "지금 빨리 따뜻한 곳에서 하고 싶다. 마음속으로는 막 빨리 나가고 싶다"고 했다. 이어 "오늘 내일만 야구할 건 아니잖나. 나중에 안 아픈 게 중요하니까 코치님들이 잘 조절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코치님들이) '그만해라. 하지 마라' 이렇게 말씀하셔서 약간 강아지가 된 것 같다"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그만큼 야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손성빈의 답답함은 커지고 있다. 그는 "답답하다. 우리는 야구를 하는 사람인데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것과 하고 싶은데 못하는 건 차이가 있다"면서 "남들이 하는 걸 보면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다. 그런 게 너무 크다"고 밝혔다.

손성빈은 "시즌을 끝까지 하지 못한 게 아쉽다"고 털어놨다. 그는 "작년에는 시합도 많이 나오고 기회도 받았는데, 끝을 함께하지 못했다"며 "경기에 나가면 나갈수록 경험을 쌓아가는데, 그런 게 사라져버린 거니까 아주 아까웠다"고 밝혔다.

무릎 수술로 후반기 시즌 아웃됐던 유강남은 후배들을 향해 "고생했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너무 안쓰럽고 미안했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래도 손성빈은 "저희 입장에서는 안 해본 경험이었다. 누가 처음부터 잘하겠나"라며 "힘들고 어려운 걸 겪으면서 조금씩 성장해나가고 있는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주전으로 나가면 책임감이 생긴다. 승부욕이 많아서 그런지 지고 나면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고 고백했다.

많은 경기 출전은 확실한 자산이 됐다. 손성빈은 "경기에 많이 나가면서 상황도 보이기 시작했고, 볼 배합이나 경기 운영, 흐름 등을 스스로 느끼고 있다"며 "데이터가 쌓이다 보니 그런 걸 발판으로 올해는 조금 더 투수들이 실점을 안 할 수 있고, 한 게임이라도 더 이기도록 준비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롯데의 황금세대라고 할 수 있는 2021 신인드래프트 지명자 중 1루수 나승엽(23)과 투수 김진욱(23)은 지난해 주전으로 등극했다. 손성빈도 "입단 동기나 친구들이 많은 관중 앞에서 환호받고 같이 뛰니까 너무 기분이 좋다"며 "진욱이가 던지고 내가 홈런 친 경기도 있었는데 그때도 기분이 되게 좋았다. 친구란 걸 무시할 수 없다"고 웃었다.

다만 손성빈은 비시즌 이별도 겪었다. 친한 후배 김민석(21)이 두산 베어스로 트레이드된 것이다. 그는 "처음엔 거짓말인 줄 알았다. 사직에서 운동하는데 일본에 간 이민석한테 전화가 와서 '형, 김민석 트레이드 됐어요' 하더라. 그래서 '그런 장난을 치냐' 했는데 5분 뒤에 기사가 떴다. 너무 충격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원래 장난기 많던 (김)민석이가 진지하게 '그렇게 됐다.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다'면서 다시 안 볼 사람처럼 말했다"고도 했다.

이제 손성빈은 2025시즌 시작을 앞두고 있다.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인 그는 "풀타임으로 아프지 않고 꾸준히 1군에서 할 것이다. 주전이 아니라 아직 수치를 말할 단계는 아닌 것 같고, 우선은 1군에서 안 빠지는 게 목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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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2025 02-10 16:38

    화이팅 ٩(˶•᷅ Θ •᷄˶)و

  • 2닮
    2025 02-10 16:39

    나도 진욱이 경기에 융이가 홈런 친거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보고 싶으니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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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 잡담
핵불닭만두 인터뷰 보니까 어제 투수 다 끌려나왔으면 ㄹㅇ 분위기 더 험했을듯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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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 광장
2026 두산베어스 시즌 개막 상품 출시 안내 ʕو ˃̵ᗝ˂̵ ʔو (2)
04-09 16:54
4847038
롯데 | 잡담
야없날이니까 어제 경기 하루종일 돌려보자 (*•̀Θ•́*)و ̑̑˂ᵒ͜͡ᵏᵎ (3)
04-0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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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 잡담
전거상 얘기 나와서 고깃집 후기 찾아봤다 ㅋㅋㅋㅋ (3)
04-0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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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구르면 느는게 수비라지만 ㅅㅈㅎ 수비도 결국은 타고나는거 같음 (2)
04-0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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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설마 전부 우취...? (7)
04-0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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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 잡담
박 감독은 "원태인이 일요일(12일)에 돌아오고, 후라도, 오러클린, 최원태, 양창섭으로 로테이션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1)
04-0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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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콜라보 빼빼로 디자인 떴어요 구경하고 가이소 수정완료 (و ˃̵ Θ ˂̵)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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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야 너 머리 크다고 우산 너만쓰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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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9 오늘의 전체 등말소 (쓱 삼 엔 큠) (0)
04-0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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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081' 김재환, 경기 했으면 오늘도 4번이었다… 이숭용 정밀 진단과 4번 강행의 이유 (3)
04-0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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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ㄱ 마당에 오랜만에 글쓰고 싶은데 할 말이 없어서 강새이네 다방 관련 질문  (و ◔Θ◔)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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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 수비 못하는게 더 싫은 이유가 어지간하면 실책을 안줘서임 (1)
04-0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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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과 만난 이숭용 감독은 "한화전 2경기는 저희가 못해서 졌다"고 완패를 인정하면서 "가을부터 그렇게 기본기와 디테일을 계속 준비했는데 아직까지 부족한 것 같다. 어제 집에 가서 밤에 잠을 설치면서 생각해봤는데, 방법은 결국 제가 더 독하게 코칭스태프들과 준비해서 선수들을 잘 인식시키고 끌고가는 방법밖에 없다. 그런 생각이 든다"고 했다. (1)
04-0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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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외야 백업이 김준완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1)
04-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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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선발 투수는 5일이라는 충분한 준비 시간이 주어지고, 본인의 루틴과 스케줄에 맞춰 주는 왕 대접을 받으며 마운드에 오른다"며 "매일 힘들게 대기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불펜 투수들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왕'과 같은 대우를 받는 보직"이라고 짚었다. 이어 "그런 상황에서 어제와 같은 투구 내용은 선발 투수로서 책임감이 결여된 최악의 모습이었다"고 일갈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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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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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불닭만두 인터뷰 보니까 어제 투수 다 끌려나왔으면 ㄹㅇ 분위기 더 험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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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거상 얘기 나와서 고깃집 후기 찾아봤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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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081' 김재환, 경기 했으면 오늘도 4번이었다… 이숭용 정밀 진단과 4번 강행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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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 수비 못하는게 더 싫은 이유가 어지간하면 실책을 안줘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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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외야 백업이 김준완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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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 잡담

박 감독은 "선발 투수는 5일이라는 충분한 준비 시간이 주어지고, 본인의 루틴과 스케줄에 맞춰 주는 왕 대접을 받으며 마운드에 오른다"며 "매일 힘들게 대기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불펜 투수들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왕'과 같은 대우를 받는 보직"이라고 짚었다. 이어 "그런 상황에서 어제와 같은 투구 내용은 선발 투수로서 책임감이 결여된 최악의 모습이었다"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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