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비 훈련을 앞두고 "김영웅은 현재 정상 훈련이 안 된다. 안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언제 (담이) 풀릴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쉬었다.
2024 11-0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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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으로 2일 쿠바전 승리 이후에는 김영웅마저 왼쪽 견갑골 부위 뭉침 증상으로 지난 두 경기에 나서지 못한 사실이 전해졌다. 류중일 감독은 "어제(2일)에도 얘기했지만, 김영웅 본인도 처음 겪는 부상이라고 하더라. 아무래도 어깨 쪽이다 보니 스윙하는 게 힘들다"며 "전기치료도 하고 며칠 더 지켜볼 예정이다. 내일까진 일단 쉬고 병원에도 갈 예정이다. 6일에 상무(국군체육부대)와 평가전이 있는데 이때도 안 된다고 하면 (최종 엔트리 합류는) 안 된다고 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하다가 올라온 것이 아니라 대표팀 합류하러 올라오는 버스에서 그랬다고 해서 참 의아하다. 경기하다 올라온 거면 또 모르는데"라며 아쉬운 속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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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은 "김영웅은 장타가 있다. 왼손 대타로 괜찮은데"라고 말을 흐리면서 "내일은 휴식일이고 모레 훈련, 6일 상무전인데 그때까지 게임이 안 된다고 하면 힘들다"고 사실상 데드라인을 정했다.
영웅이 어떡하냐 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