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다른 구단과 달리 외부 대형 FA를 영입할 때 최소 3군데에 보고하는 절차를 거친다"
삼성 라이온즈를 운영하는 제일기획은 물론, 삼성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삼성물산, 그리고 삼성그룹의 핵심인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에도 보고해야 한다. 공식 발표 이전에 이 보고 절차를 거쳐 사장단과 사전에 공유하고 승인받는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설명이다.
다른 구단의 경우에는 대표이사가 모기업에 보고하고 결재받는 비교적 간소한 절차를 거치는 반면 삼성은 보고할 곳이 세 군데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의사결정과 결재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제일기획이 인수하기 전까지는 삼성 야구단도 다른 구단과 비슷한 절차였는데 운영 주체가 바뀌면서 절차가 다소 복잡해졌다"고 전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529/0000075047
삼갱들이야 다들 알겠지만 기사로 나와서 ;ㅁ;
삼전에도 보고 들어가겠지만 그게 미래전략실이구나ㅋㅋㅋ
암튼 저렇게 길고 복잡한데 나같아도 짧은 사이에 여러건 결재 올릴거 있음 한꺼번에 올릴거 같음
우리 구단은 늘 결재 길고 복잡하다고 계속 얘기 나오는데도 길어진다고 말이 많은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