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가 올해 투수 조장이라고 해 의외였다. 조장은 선수들이 뽑았다.
왜 의아했던 걸까. 박 감독은 "원태는 MBTI가 극 I(내향형)인 것 같았다. 그런데 올해 캠프에서 보니 그냥 I 정도는 된 것 같다. 조금 나아졌다"며 "작년 가을에 잘해서인지 자신감이 붙었다. 스스로 팀에 보탬이 된다는 걸 느낀 게 아닐까 싶다. 원태가 웃음도 많아지고 밝아졌다"고 설명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96205
1선발도 가능한거 아이가Σ꒰( ºᗝ º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