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๑・Θ・)∧ 원태인은 "'반 오십'(25세)에 대표팀 투수 세 번째가 돼서 좀 이상하긴 하다"며 웃었다.
11-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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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투수 차를 타면 후배들이 '안녕하십니까'하고 우르르 인사를 한다. (선배가) 몇 명 없어 인사할 사람이 없다"면서 "맨 뒤에 쪼그려 앉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버스 맨 앞자리, 매니저님 바로 뒤에 앉는다. 그만큼 책임감을 많이 가지고 훈련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원태인은 "지금이 솔직히 더 편하긴 하다"고 인정하면서도 "선배님들이 오시면 안 심심하도록 제가 잘 보필해야 할 것 같다"며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