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김재환을 영입할 당시, '리모델링'이라는 팀 기조와 어긋나는 것 아니냐는 비판 의견도 있었다. 30대 후반인 김재환의 나이를 감안했을때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역시 일리는 있다. 하지만 김재현 단장은 "팀이 무너지면서까지 육성을 하는 것은 아니다. 팀은 자연스럽게 리빌딩을 해야 한다. 아직까지 젊은 외야수들이 치고 올라오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영입을 한 것"이라면서 "구단 입장에서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하고, 그러면서 젊은 선수들에 대한 육성은 지속되는 거다. 인위적으로 가면 팀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02-23 08:14
조회 119댓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