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잘나가니까 더 준재에 대해서 깊생하게 된다..
04-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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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박지환 대신 2루 먹었을 때부터 1라 내야수 밀어내고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고 매섭게 보는 사람들 엄청 많은거 아니까 그리고 나도 그 중 하나고(난 지환이 2루에 미련있다기보단 박지환이 타자로 터지면 좋겠다는 마음+다른 2루수 키우는게 맞다는 마음) 지환이가 보여준게 임팩트가 크고 그런 애가 작년에 포지션 경쟁도 해보지도 못하고 상무가는 상황도 참 속상하고.. 근데 준재도 우리 선수고 아직 어리고 군해결도 안된 상황이니까 얘가 좀 덜 미움받았으면 하는 마음?ㅠ.......... 거기다 올해 또 대인이 2루타 치자마자 내려간것까지 겹쳐서 준재보면 다들 한숨쉬는데.. 이게 준재를 위해 맞는건지 모르겠고... 솔직히 안상현이던 석정우던 김민준이던 홍대인이던 돌려쓰더라도 준재 1군에 그냥 이렇게 두는거보다 나을거같음 사람 하나 무너지는거 보는거같고......... 그냥 1군 경기에서 안보이면 얘 욕하는 사람도 자연히 없어질거같은데......... 그래도 어제 폭투긴 해도 도루로 3루까지 가서 득점주자된건 잘했다..................................ㅠ.. 그냥 내가 인프피라 그런걸 수 있는데 그냥 준재같이 선수 개인은 별로 문제 없는데(성실성, 병크 이런거말임) 상황이랑 자기 슬럼프 겹쳐서 욕받이되는 선수 보면 마음이 괴로워서 더 준재생각하면 심란함...ㅠ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