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차 진땀승' SSG 김원형 감독 "승리가 참 어렵다"
2023 08-0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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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김 감독은 "선발 엘리아스가 호투한 것이 1점차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며 "불펜 투수들도 맹활약해줘 이길 수 있었다. 노경은, 임준섭, 서진용이 공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좋은 투구를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이어 "공격에서는 고참들이 힘을 내줬다. 김강민과 김성현, 최정이 역할을 잘해줬다"며 "특히 최정의 우타자 최초 450홈런을 축하한다"고 박수를 보냈다.
SSG는 최근 타선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파격 라인업을 꺼내들었음에도 점수를 시원시원하게 뽑지는 못했다.
김 감독은 "승리가 참 어렵다"면서 "오늘 투수들 호투 덕분에 이겼으니 야수들이 조금만 더 힘을 내면 투타 밸런스 조화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도 이겼으니까..૮₍ ›´-`‹ ₎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