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거포 야마사키, SSG 마무리캠프 합류…"고명준 30홈런 충분"
11-10 12:40
조회 167댓글 1
야마사키 인스트럭터는 "일본과 훈련 시간이 다르고 프로그램이 다양한 점에 놀랐다"며 "특히 감독이 오전부터 저녁까지 선수들을 직접 지도하고 훈련에 참여하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국 캠프의 열의에 감탄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로는 고명준을 꼽았다.
그는 "고명준은 올해 17홈런을 쳐 유심히 봤다. 스윙이나 포인트가 수준급"이라며 "조금 힘에 의존해서 치려는 모습이 보였는데, 힘이 아니라 회전을 통해 스윙하는 부분만 개선되면 30홈런은 충분히 칠 수 있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