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만 강했더라면' SSG 회한, '지옥의 4시간 배팅' 가고시마 캠프... "정말 힘들다" 선수들도 혀 내둘렀다
11-1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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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지옥의 4시간 배팅'이 메인이다. 수비 훈련과 점심식사를 마치면 오후 2시부터 4시간에 걸친 타격 훈련이 시작된다. 올해는 단순히 오래 치는 게 아니라 훈련의 '로스(loss)'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실외 한 곳에서 실내 훈련장까지 추가했다.
훈련장은 총 8개 구역으로 나눠 실외에선 일반 B/P, 슬로우볼 B/P, 티바 롱티, 토스볼 롱티, 실내에선 슬로우볼 B/P, 작전(번트), 티바 롱티, 토스볼 롱티로 나눠 무한 순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선수들에게 쉬는 시간은 실내 구장과 실외 야구장을 오가는 시간뿐일 정도로 고강도 훈련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