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생각했을 것" SSG 회심의 미소, 유출 없이 2명 보강했다… 5억 투자 왜 결정했나
11-1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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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SSG 감독은 올해 팀 정규시즌 3위 도약의 최대 공신이었던 불펜이 내년에도 계속 이어진다는 보장이 없다고 강조한다. 특히나 필승조의 경우는 올해 성적이 말 그대로 '최고치'일 확률에 더 주목하고 있다. 성적이 더 좋아지기보다는, 더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 감독은 "불펜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했다. 2차 드래프트, 방출 시장을 샅샅이 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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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 선수가 없다는 것도 나름 긍정적이다. SSG는 이번 2차 드래프트에서 2명 정도의 선수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2명 나가고, 2명을 채운다는 게 기본 시나리오였다. 하지만 그 2명이 지명을 받지 않으면서 전력 누출은 없는 2차 드래프트가 됐다. 2차 드래프트가 끝남에 따라 SSG는 이제 방출자 리스트를 최종 확정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