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지갑을 털어라 특명… 日 403홈런 전설도 인정했다, 누가 뭐래도 조금씩 크고 있다
11-21 17:56
조회 188댓글 2
하지만 이숭용 감독은 최정의 휴식 시간을 커버하는 3루수로 고명준을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고명준이 3루를 겸업하면 전의산이나 현원회와 같은 선수들을 1루에 쓰며 야수진 세대교체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
고명준도 의욕을 드러내고 있다. 고명준은 "3루를 하고 싶다고 말할 위치는 아니다. 하지만 감독님이 '한 번 해보라'고 말씀하셔서 '시켜주시면 열심히 잘하겠습니다'고 했다"면서 "비시즌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클 것 같다. 12월 첫째 주부터 바로 운동을 다시 시작할 생각이다. 쉬면 아깝다. 계속 좋은 감을 유지하고 배운 것을 까먹지 않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