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22홀드 필승조 활약, 내년에는 선발 도전? “10승보다는 많은 이닝 던지고 싶어”
11-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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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에서도 선발투수 이야기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한 김민은 “아시아쿼터로 제일 좋은 투수(타케다)가 왔기 때문에 아직은 확실하지 않다”면서도 “그래도 선발투수를 할 수도 있으니까 운동을 빨리 시작했다. 만약 선발투수를 하지 않는다면 다시 중간으로 가면 된다”고 말했다.
KT에서 뛰던 2019년 선발투수로 시즌을 보낸 경험이 있는 김민은 “개인적으로 선발투수 욕심은 많은 편이다. 그렇지만 쉽지 않다. 지금까지 해 온 것을 다시 해야 한다. 이제 안전하게 갈지 무리하게 승부를 할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팀에서 원한다면 안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선발투수를 하게 된다면 10승 같은 목표보다는 많은 이닝을 소화하고 싶다”고 말한 김민은 “내가 불펜에 있을 때 제일 좋은 선발투수는 이닝을 많이 던져주는 투수라고 생각했다. 그래야 불펜투수가 하루라도 더 쉴 수 있다. 나는 이닝을 많이 던지는 투수가 목표다”라며 웃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439333
민이 철들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