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군 선수를 1군 선수로" 전력의 구멍을 메워라… SSG가 외친 '뎁스 강화' 그 가능성을 봤다
11-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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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81813
(개별 선수들 얘기 있으니 본문 봐줭)
모든 선수들이 시작부터 1군 주전이 될 수는 없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가야 하는 선수들도 있다. 1군 백업에 도전하는 선수들은 이번 캠프에서 어쩌면 가장 집중적인 훈련을 거친 선수들이었다. 내야에는 석정우와 홍대인, 그리고 외야에는 김정민과 임근우가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반적인 기량에서 아직 큰 차이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내년에도 자리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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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코치들 모두 팀에 빠르게 녹아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감독 또한 "코치들이 서로 자신의 영역을 주장하지 않고, 팀이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에 대한 대명제 속에 서로서로 양보하며 움직였다"고 코치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좋은 분위기 속에 부상자 없이 캠프를 마친 SSG는 제대로 만들어진 분위기와 경쟁 구도를 내년 스프링캠프로 이어 간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