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선발 투수가 갑자기 튀어 나왔다? 명품 투수 코치 의외의 제안, 신의 한 수 될까
12-0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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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과 선발은 완전히 다르다. 불펜에서는 때로는 빠른 공 하나로도 자신의 임무를 다할 수 있다. 하지만 5이닝 이상을 던져야 하는 선발은 빠른 공 하나로는 힘들다. 경헌호 코치가 주목하는 것은 커브다. 커브의 각이 상당히 좋고 힘 있게 떨어진다는 호평은 경 코치는 물론 이숭용 SSG 감독도 인정하는 바다. 여기에 포심과 투심을 모두 던질 수 있다. 경 코치의 주도 하에 투구 폼도 바뀌었다. 예전에는 다소 꼿꼿이 서서 던진다는 느낌을 줬다면, 지금은 익스텐션을 거의 20㎝ 늘리면서 하체의 힘을 더 싣고 있다. 밸런스가 잘 완성된다면 제구력 안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