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전설도 깜짝 놀란 거대한 파워… 갑자기 나타난 파워히터가 아니다, 믿음이 기량을 살찌운다
12-0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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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홈런을 바라지만, 류효승은 잘 맞히기만 하면 홈런은 따라올 것이라 믿는다. 자신의 힘에 대해서는 올해 충분한 자신감을 쌓았다. 류효승은 "사실 멀리 치는 것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어차피 타구 스피드도 있고 장타력도 있다고 생각하니 정교하고 확률 높은 스윙을 가져가려고 노력했을 뿐"이라면서 "그것에 대해 조금 더 깊게 생각하고 연습할 때도 그런 것들을 많이 하고 있다"고 현재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이어 "안 좋은 공에 손이 나갔던 것들을 잘 제어하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수비도 신경을 많이 썼다. 류효승을 더 적극적으로 기용하기 위해서는 수비 포지션이 확실해야 한다. 일단 구단은 좌익수 겸 지명타자로 생각하고 있다. 류효승은 "수비에 나가서 (최)지훈이처럼 다 하지는 못하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플레이하는 것에는 부담이 없다. 수비에서 내가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감독님께서도 믿음을 가지실 것이다. 내가 그런 부분에서 더 노력하고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일본의 전설도 놀란 힘이 KBO리그를 본격적으로 강타할 수 있을지 2026년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